<DISSOLVE INTO LIGHT>는 푸투라서울의 예술 협업 프로그램 Night On Earth(지구의 밤)의 한 챕터로, 푸투라서울에서 진행 중인 전시 Anthony McCall: Works 1972-2020의 작가 안소니 맥콜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푸투라서울과 HOLO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90분 분량의 오리지널 사운드 프로젝트 입니다.
이 작업은 두 개의 포맷—공연과 앨범—으로 구성되며, 각각은 맥콜 작품의 영감을 받아 독립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앨범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덟 개의 즉흥 연주를 중심으로 빛이 공간을 형성하듯, 소리가 시간을 조각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두 연주자는 서로의 음향을 감지하고 반응하며, 예측할 수 없는 음악적 공간을 구축해 나갑니다.
안광현 An Gwang Hyeon
안광현은 즉흥연주를 기반으로 장르를 오가며 작업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즉흥연주를 통해 기보-불가능의 영역을 탐구한다. 이성으로 재단되지 않는 이 영역은 인간의 무의식과 영靈의 세계를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언어로 표현되지 못한 채 묻혀버린 비언어적, 비지시적 표현을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매개로 그것을 발음한다. 2019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The Lost Boys》의 프로듀서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사운드 디자인 그룹 Secondemand의 멤버로서 프라다, 샤넬, 유니클로, 논픽션 등 여러 브랜드의 사운드 작업을 통해 소리의 공감각적 특성을 탐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 앨범 《Selected Works (2022–2025)》를 발매하며, 피아노로 표현된 즉흥연주의 형식성과 구조를 공간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손성제 SungJae Son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손성제는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보스턴 Berklee 음대 그리고 뉴욕 Queens College 대학원에서 Bill Pierce, George Garzone 등 재즈의 거장들을 사사하였다.첫 리더 작인 프로젝트 앨범 "누보송 (Nouveau Son)” 이후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또한 그룹 Near East Quartet (NEQ)을 결성하여 앨범 "Chaosmos”, “Passing of Illusion"을 발표하고 London, Paris, Sydney, Tokyo, Budapest, Bezau 등 해외 여러 무대에 초청되었다.
2018년 세계 재즈의 명가 ECM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그의 음반 "Near East Quartet”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어 Downbeat, All about Jazz 등 세계의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제13회,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했다.
<DISSOLVE INTO LIGHT>는 푸투라서울의 예술 협업 프로그램 Night On Earth(지구의 밤)의 한 챕터로, 푸투라서울에서 진행 중인 전시 Anthony McCall: Works 1972-2020의 작가 안소니 맥콜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푸투라서울과 HOLO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90분 분량의 오리지널 사운드 프로젝트 입니다.
이 작업은 두 개의 포맷—공연과 앨범—으로 구성되며, 각각은 맥콜 작품의 영감을 받아 독립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앨범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덟 개의 즉흥 연주를 중심으로 빛이 공간을 형성하듯, 소리가 시간을 조각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두 연주자는 서로의 음향을 감지하고 반응하며, 예측할 수 없는 음악적 공간을 구축해 나갑니다.
안광현 An Gwang Hyeon
안광현은 즉흥연주를 기반으로 장르를 오가며 작업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즉흥연주를 통해 기보-불가능의 영역을 탐구한다. 이성으로 재단되지 않는 이 영역은 인간의 무의식과 영靈의 세계를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언어로 표현되지 못한 채 묻혀버린 비언어적, 비지시적 표현을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매개로 그것을 발음한다. 2019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The Lost Boys》의 프로듀서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사운드 디자인 그룹 Secondemand의 멤버로서 프라다, 샤넬, 유니클로, 논픽션 등 여러 브랜드의 사운드 작업을 통해 소리의 공감각적 특성을 탐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 앨범 《Selected Works (2022–2025)》를 발매하며, 피아노로 표현된 즉흥연주의 형식성과 구조를 공간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손성제 SungJae Son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손성제는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보스턴 Berklee 음대 그리고 뉴욕 Queens College 대학원에서 Bill Pierce, George Garzone 등 재즈의 거장들을 사사하였다.첫 리더 작인 프로젝트 앨범 "누보송 (Nouveau Son)” 이후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또한 그룹 Near East Quartet (NEQ)을 결성하여 앨범 "Chaosmos”, “Passing of Illusion"을 발표하고 London, Paris, Sydney, Tokyo, Budapest, Bezau 등 해외 여러 무대에 초청되었다.
2018년 세계 재즈의 명가 ECM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그의 음반 "Near East Quartet”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어 Downbeat, All about Jazz 등 세계의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제13회,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