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투라 서울 개관전이자 '첫 번째 시'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가
25년 1월 10일 종료되었습니다.
푸투라 서울은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잠시 휴관하며
2025년 5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영국 출신 작가 안소니 맥콜(Anthony McCall)과 함께
'두 번째 시'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푸투라 서울 개관전이자 '첫 번째 시'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가
25년 1월 10일 종료되었습니다.
푸투라 서울은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잠시 휴관하며
2025년 5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영국 출신 작가 안소니 맥콜(Anthony McCall)과 함께
'두 번째 시'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